본문 바로가기
생활

181215 신흥무관학교 2회차

by 햄과함께 2018. 12. 16.
320x100

득템한 프로그램북 만이천원.

2회차 보니까 안보이던것도 보이고 좋았다.

나팔님 가명인것도 처음 볼때는 못들었었는데 이제 알았음.

본명 들었는데 까먹어버렸다..ㅜㅜㅡㅜㅠㅡㅠ



음악 제목 리스트 개인적으로 좋았던 노래는 '죽어도 죽지 않는다'. '어쩌라고'. '물고기'. '달려'. '나팔소리를 들어라'.

물고기는 처음에 들었을 때는 그렇게 기억에 남는 노래는 아니었는데 두 번째 볼때는 인상깊게 들었다. 

신흥무관학교 장소가 가사인 동규가 부른 노래도 좋아하는데 리스트에 없는건가 내가 못찾는건가.

'독립선언서'도 다시 들어보고 싶다. '독립운동 누가 하나'. 요거는 진짜.. 짱 멋있었다. 

뮤직리스트도 있는데 가사가 없어서 좀 아쉬웠다.. 리스트 적어주셨는데 음반 나오는건가용? 흐규흐규 노래듣고 싶어.



320x100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0512 아이패드 구입  (0) 2019.05.13
190328 tistory markdown 지원  (0) 2019.03.28
[190228] 뮤지컬 그날들  (2) 2019.03.01
[190108] GITHUB private 무료화  (0) 2019.01.08
181230 신흥무관학교 3회차  (0) 2019.01.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