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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차악.
도착한지는 꽤 됐는데, 그때의 감정을 되새기면서 이제서야 적는 언박싱 포스팅
열면 위와 같은 종이가 한 장 있다.
요걸 치우면
감동
포스터가 생각보다 크진 않았다.
홀로그램이다. 반짝반짝하다.
빨리 큰 집으로 이사가서 벽에 장식해두고 싶다.
배지랑 스티커도 있다.
왼쪽 아래 나사는 전용 액자 만들때 사용된다.
그러고보니 아이맥스 관람권 1장도 있었던 것 같은데 어디뒀는지 기억이 안나네
스티커는 아까우니까 서랍에 고이 모셔두고 배지는 핀 콜렉션에 꽂아두었다.
마지막으로 요 판때기가 왔는데, 첨엔 선이 그어져 있어서 당황했다.
스티커 같이 붙어져 있어서 포토티켓 위치 다 맞추고 떼버렸다.
나사까지 다 조이고 나서 세웠는데 포토티켓이 안에서 고정이 안되고 돌아다녔다.
알고보니 박스에 붙어서 온 이 테이프로 포토티켓을 고정하는거였다.
왜 박스안에 안 넣어주고 박스 밖에 붙어서 온건지는 의문..
완성.
기대한것보다 이쁘진 않았지만 나름 만족한다.
겨울왕국2 또 보고 싶넹.
블루레이 나오면 질러야겠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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