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190512 아이패드 구입

햄과함께 2019. 5. 1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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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3세대 11인치로 질렀다.

각인을 할 수 있어서 좋아하는 문구인 "Carpe Diem" 으로 새겼다.

그래서 이제 아이패드는 칼페듐으로 부르기로 함.

생각보다 훨씬 더 작게 새겨져서 귀엽다.

펜슬에도 각인을 했다. 생일이랑 이름 이니셜로 했는데 이렇게 보니 내 생일 귀여운듯.

 

IPad Pro 11 - 1,199,000 원

Apple Pencil(2세대) - 159,000 원

Smark Keyboard Folio - 219,000 원

 

여기에

+ 전면, 후면 필름

+ 파우치

를 질렀다.

 

최근에 큰 거를 지른게 없어서 큰 맘 먹고 질렀다.

당분간은 몸 사려야지.

 

Procreate 앱으로 그린 겨울 ver. 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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